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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해외발 감염 확산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어 또 다른 고민거리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1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2명 증가한 가운데 해외유입이 43명이나 된다. 해외유입 신규 확진...
‘양보’라는 단어의 사전적 의미는 길이나 자리, 물건 따위를 사양하여 남에게 미루어 준다는 뜻으로 이 행위를 통하여 득을 보는 것은 내가 아닌 남이다. 하지만 이 양보라는 것이 항상 남에게만 득...
홍 성 근 <전, 동북초등학교 교장> 잘 알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원래 달의 기울기에 편승한 음력을 달력으로 사용하고 있었다. 하지만 구한말 서양문물이 도래하면서 서양력에 관한 관심이 깊어지고 양력의 편...
전북도는 지난 10일 도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을 대상으로 ‘스포츠인 권익센터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인권교육은 최근 체육계의 폭력행위 등 고질적인 문제가 다시 대두됨에 따라 선수단의 경각심...
“제가 깜박하고 차 문을 시정 해 놓질 않고 주차해 두었는데 그 사이 새로 구입한 이어폰이 없어졌어요”라는(가상 시나리오) 주민의 도움 요청이 접수되는 즉시 관할 지역경찰관서를 비롯 유관 기능 ...
전주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심리 불안과 우울감, 스트레스를 겪는 시민에게 상담·치료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은 외래 치료비와 약물 처방비, 심리상담센터 상담비, 심리 검사비 등으로 연간 30만원이다...
이 경 로 < 본지 논설위원/ 반태산작은도서관장> 우리나라의 별이 또 졌다. 어찌 된 일인지 진보라고 칭할 수 있는 인사들이 줄줄이 문제가 되었는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에서 시작하여 극단적인 죽음을...
최근 전북권에서 코로나19 33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끝이 보일 줄 만 알았던 코로나19 사태가 수도권과 충청권 및 광주에서 집단감염과 계속 늘어나는 확진자로 인해 보건당국은 물론 최일선의 현장에서 뛰고 있는 1...
김 도 영 <예원예술대학교 교양학부장/ 본사 자문위원> 광한루원의 답사는 정문인 남문(청허부)을 통해서 광한루원으로 들어서면서 시작된다. 오른쪽의 산책길로 들어서면, 그 길 끝에 춘향의 절개를 상징하는...
오랜 논란과 진통을 겪어왔던 남원 공공의대 설립이 가시권에 들어온 것 같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9일 청와대에 보고한 ‘의대정원 확대 및 공공의대 설립 추진’ 방안에서 폐교된 남원 서남대 의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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