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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산림면적은 약 631만ha로 전 국토의 63%에 이른다. 이는 OECD 국가 중 산림 비중이 핀란드(73%), 일본(68%), 스웨덴(68%)에 이어 세계 네번째로 높은 나라에 속하고 있다. 우리의 산...
김 도 영 <예원예술대학교 교양학부장/ 본사 자문위원> 전북 남원시 이백면 여원치 정상 아래에 있는 바위에 조각되어 있는 불상으로 1998년 11월에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162호로 지정되었다. 높이...
45일 동안 지속해 온 ‘사회적 거리 두기’가 종료되고 지난 6일부터 ‘생활 속 거리 두기’로 전환됐다. 이에 따라 사회적 거리 두기 일환으로 지난 3월 22일부터 시행했던...
홍 성 근 <전, 동북초등학교 교장/ 아이나라협동조합 이사장> 사람의 지난 세월을 평가하는 세대의 기준이 100세를 기준으로 5세대가 지난날이었으니 20세를 전후해서 100세를 기준으로 한다면 맞는 ...
코로나19가 일상을 흩트려 놓고 있는 요즘, 전 세계가 건곤일척(乾坤一擲, 운명을 건 한판 대결)의 마음으로 대처하고 있다. 이 흐름과 동시에 익산소방서는 또 하나의 대결에서 시민들의 인명과 재산피해를 지키기 위해 ...
코로나19가 최근 들어 진정세를 보이면서 코로나 이후를 대비하는 ‘포스트 코로나’(코로나 이후) 시대를 준비하자는 얘기들이 부쩍 많이 나오고 있다. 세계 역사는 코로나 이전과 이후로 나누어질 것...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개학으로 가정에서 학교 수업을 하고 있다. 이로인해 선생님과 부모의 관심에서 벗어난 청소년들은 흡연, 음주 등 각종 일탈 행위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최근 청소년들이 술을 마신다는 신고로...
최근 발생한 안동 산불은 기계화된 산불진화장비 및 진화헬기등을 통해 진화는 하였지만, 우리가 적게는 수십년 많게는 수백년동안 가꾸어온 푸른 산림을 단 며칠만에 잿더미로 만들었다. 이는 우리에게 우리에게 뼈아픈 상처이...
김 정 렬 <전) 전주대사대부설고 음악교사/현) 전주소리모아합창단 지휘자/ 전주시음악협회 회장>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공식적으로는 막을 내리고 이제 각 분야에서도 서...
지난 4.15 총선 때 전북에서 전폭적인 지지를 받은 더불어민주당의 첫 시험대로 ‘탄소소재법’과 ‘공공의대설립법’이 꼽혔다. 이중 탄소소재법 개정안이 우여곡절 끝에 지난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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