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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잇따른 대형화재로 많은 시민들이 불안감을 가진 채 화재의 위험성을 온 몸으로 느끼고 있다. 하지만 놀라고 안타까워하는 마음은 잠시뿐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변을 돌아보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전체화재에서...
최근 인기 드라마에서 왕따를 도와준 죄로 강제로 음식을 먹이고 조롱과 함께 그 모습을 동영상을 찍는 등 도가 넘는 괴롭힘, 학교폭력을 당하는 장면이 연출되었다. 드라마에서도 그 사실을 알게 된 모친은 누가 그랬냐...
이제는 거리나 사무실에서 쉽게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을 볼 수 있다. 작년 이맘때만 해도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이 대부분이였지만 심각성을 따라가지 못해 착용하지 않은 사람이 종종 있었고 그 사람은 어디를 출입할 때...
학교 주변이 우리 아이들의 웃음과 재잘거림으로 가득할 개학기가 다가왔다. 어린이들은 성인에 비해 차량에 대한 위험감지도가 낮고 반응속도가 느려 사고위험이 훨씬 높아 운전자가 더욱 감속하고 안전운전을 하여 어린이...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3기 신도시 땅 투기 의혹 조사를 지난 3일 국무총리실과 국토교통부에 맡겼다. 문 대통령은 "조사는 총리실이 지휘하되 국토부와 합동으로 충분한 인력을 투입하...
“아빠, 설날에 못가요” 객지에서 직장에 다니는 큰딸이 전해 온 말이다. 보고싶은 부모형제 자녀 등 가족을 만나기 위해 천리길도 마다하지 않고 달려오는 게 우리네 명절 풍경이다. 하지만 ...
학교 주변이 우리 아이들의 웃음과 재잘거림으로 가득할 개학기가 다가왔다. 어린이들은 성인에 비해 차량에 대한 위험감지도가 낮고 반응속도가 느려 사고위험이 훨씬 높아 운전자가 더욱 감속하고 안전운전을 하여 어린이 보...
미얀마엔 ‘피의 일요일’이었다. 지난달 1일 군부의 쿠데타 이래 한 달 만인 28일, 미얀마 군경이 시위대에 실탄을 발포해 최악의 유혈 사태가 났다. 유엔인권사무소는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을 ...
최부(1454~1504)는 조선의 관리로 전남 나주에서 태어나 역사 학자로 알려지고 있다 스물여덟에 과거에 급제하고 3년뒤 성균관 정 육6품이 되어 서거장과 함께 민족의 역사서인 “동국통감”...
박태순 <장진안경찰서 생활안전계 경감> 이 세상 살다보면 위기는 어느 누구에게도 찾아 온다. 어느때는 나에게 찾아오는 위기가 한순간 숨을 머금게 하지만 이 또한 위기를 잘 견디어 나가면 나의 삶에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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