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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가 대한민국 농생명산업의 수도로 도약하기 위해 야심찬 계획을 발표했다. 민선8기 도정 목표에 맞춰 농생명산업을 핵심 성장동력으로 삼고 식품기업 매출 6조5천억원, 농가소득 5천7백만원 달성…
‘윤석열의 난’으로 5100만 한국인 모두가 50일 넘게 계량하기 힘든 정신적·물질적 고통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보고 싶지 않아도 볼 수밖에 없는 짜증 만발의 뉴스와 장면이 불러오는 정신적 고통이 물질…
기후위기가 현실로 다가오면서 전 세계적으로 탄소중립과 친환경 기술 혁신이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발맞춰 전북도가 기후테크 산업을 지역 혁신 성장의 중심축으로 육성하기 위한 노력을 다하고…
강요 : 그렇지만 그는 이웃에게 자기 의견을 강요하지도 않고, 이웃에게 해를 끼치지도 않는다. 이 사람은 극단주의의 주요한 특징인 배타성과 광신을 모두 가지고 있지만 그를 극단주의자로 규정할 수는 없…
1월 19일의 서부지법 난동 사태는 한국에서 극단주의 정치세력과 추종자들이 무시할 수 없는 세력으로 성장했음을 보여주었다. 이제 ‘극단주의가 무엇이고, 그것을 예방하거나 근절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전북자치도가 농업과 농식품기업의 동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농림수산발전기금을 활용한 농산물 원료 매입 지원과 ‘농업과 기업 간 연계 강화사업’은 농업과 기업이 상생할 수 …
윤석열이 쿠데타를 일으킨 지 50일이 훌쩍 지났다. 그때부터 ‘내란 불면증’을 앓지 않은 국민이 있을까. 내란 수괴 윤석열이 체포되고 구속되고 수감되었지만, 내란 공범들과 동조 세력의 난동은 그치지 …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또다시 내란 특검법에 거부권을 행사했다. 불과 한 달여 만에 같은 법안에 대해 두 번째 거부권을 행사한 것이다. 이는 단순한 법률적 판단을 넘어 국민 여론을 무시한 결정으로 …
“광화문 광장에서 촛불 시위와 태극기 세력이 충돌한다. 촛불시위는 윤석열 탄핵, 주한미군 철수, 평화협정·종전협정, 연방제 통일을 외치고 태극기 세력은 문재인·이재명 구속, 한미동맹 강화, 주사파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설 명절을 맞아 독자 여러분께 따뜻한 인사를 전합니다. 새해는 새로운 시작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는 우리 사회의 현실은 그리 밝지만은 않습니다. 양극화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