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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구름과 흐르는 물은 애초에 정해진 바탕이 없다.” 일찍이 東坡(동파)는 자신의 시에서 “行雲流水(행운유수), 初無定質 (초무정질).” 이라 하였다. 누구도 바...
우리나라 지자체가 장차 소멸위기에 있다고 하는 보고서가 있다. 결국은 인구 감소로 인해 점차 지방은 국토만 남고 인구 절벽으로 인해 사라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번에 전라북도교육청과 서울특별시교육청, 전라북도청...
지난 2004년 탈북(脫北)했고 서울시청에서 탈북민 담당 계약직 공무원으로 일하던 유우성 씨(43). 10년 전인 2012년 '탈북민 200명 명단을 북한에 빼돌렸다'는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게 되면서...
정치가 세상을 지배한다는 논리보다는 경제가 세상을 지배한다는 논리가 더 정확한 예전 학자들의 수식어였다. 그런데 지금은 대부분 경제적인 논리가 정치에 함몰되어 일상의 삶에 대한 경제적 가치는 잊어버리게 되었다. 정...
최근 대법원은 박정희 전 대통령 집권 시절 선포한 긴급조치 9호는 불법행위이고 이에 따라 피해를 입었던 사람들에게 국가가 배상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당시에 헌법과 법률보다는 대통령의 명령 한마디에 의해 온갖 불법이...
유럽 생활 12년을 포함하여 아시아. 태평양 지역과 미국에서 20여년을 살았고 또 외교부 본부 근무 중과 은퇴 후 세상 여러 곳을 다녀봤으니 그 중 어느 곳이 가장 좋았었던가 하는 질문도 받고 스스로 자문해 보기도 ...
긴 목에 까마귀 부리와 같이 뾰족한 입을 가진 사람을 말한다. 이런 사람은 어려움은 함께할 수 있으나 즐거움은 함께 누리지 못할 관상을 가진 사람을 뜻하는 말로써 ‘와신상담(臥薪嘗膽)’의 주인공...
현대의 과학문명이 인류의 생활에 엄청난 발전을 가져온 것이 사실이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문명의 이기들이 모두 과학적 사고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을 보면 알 듯하다. 이번에 전북도와 전북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
어려서부터 넓은 세상을 보는게 꿈이었다. 전주북중 1학년 무렵부터는 조그만 배로 누가 태평양을 건넜다는 등의 소식을 신문이나 잡지를 통해 접하면 가슴이 뛰어 같은 생각을 하고 있던 친구와 끝없이 여러나라 얘기를 나누...
한(漢)나라의 개국공신이었던 한신(韓信)에게는 ‘걸식표모’[乞食漂母] 또는 ‘표모반신’[漂母飯信]이라는 유명한 일화가 있다. 그는 백수 시절에 빨래하는 아낙에게서 밥을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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