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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오래 전부터 가계부채가 경제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해 왔다. 현 정부가 강조하는 정부부채는 오히려 외국과 비교할 때 안정적이지만, 가계부채는 최악이고 최근 몇 년 사이 증가율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올...
전북을 비롯한 제주·세종·강원 등 4개 시‧도가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협의회’를 발족하고 지난 27일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출범식을 갖고 지방시대 구현을 위한 의...
윤석열 정권은 문재인 정권 때 악화한 한일관계를 개선한답시고 일본에 ‘과거사 퍼주기’ 정책을 마구 펼쳤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일본의 전범 기업이 강제동원 노동 피해자에게 정신적 위자료를 지급하라...
예상했던 대로 내년도 정부 예산안이 이제 국회를 통과할 예정이다. 현재 윤석열 정부는 대부분 지방으로 내려보내는 예산이 예상 추이로 한다면 대부분 예전의 30% 정도를 삭감할 것이라고 전해 졌다. 국회 예산통과 과...
나의 지인 중에 평소의 말버릇이 아주 독특한 사람이 있다. 뭔가 자기에게 관심을 나타내거나 반가운 인사치레 말이라도 건널 때면 으레 하는 말이 “이게 어디서 허튼수작이야”라고 하여 종종 헛웃음을...
북한이 드디어 9.19 군사합의 파기를 선언했다. 북한이 우리 군의 9.19 군사합의 일부 조항의 효력 정지 조치에 대응해 합의 파기를 선언하며 군사분계선(MDL) 인근에 새로운 군사 장비들을 배치할 것이라고 했다....
한국, 독일, 일본 등이 미국의 공급망 정책을 지지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대부분의 나라들은 경제가 안보 논리에 종속되어 진영화·블록화되는 데 반대한다. 특히 아세안 국가들은 미중 간의 전략 경쟁으로 인한 ...
이제 총선이 다가오면서 각 정당은 자신들이 추구하는 정책이나 이념을 불문하고 인재라는 명목으로 인지도가 있는 인물들을 영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미 국힘당은 시대전환의 의원 한 명을 당 대 당 통합이라는 명목으...
지난주 순창을 비롯한 도내 9개 시·군에 대설주의보를 동반하여 첫눈이 왔다. 올겨울에도 한파경보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기상예보도 있다. 혹한의 겨울철에 난방용품은 우리 생활 속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이제 내년 총선이 얼마 남지 않았고 실질적으로 각 정당의 공천을 받아야 하는 시점은 2개월도 남지 않았다. 따라서 현재의 각 정당에 소속되어 있는 국회의원들은 내년 공천을 받기 위해 사활을 걸고 있다. 예전에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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